팀스파르타 외주팀은
3%
실리콘밸리 근로자 중 개발자의 비율입니다. 반면 대한민국 근로자 중 개발자의 비율은 0.5% 입니다. 이 2.5%p 의 차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팀스파르타는 ‘혁신 가능성’이라 생각합니다. IT 제작에 능숙한 사람이 단 2.5%p 만 올라가도 세상이 바뀝니다. 지금도 금융, 청소, 교육, 배달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비즈니스 분야에서 다양한 혁신 기업들이 탄생하고 있고, 그들 중 상당수는 IT 를 무기로 합니다.
교육과 외주
2.5%p 격차를 가장 빠르게 메우는 방법은 컴퓨터공학과 정원을 파격적으로 늘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 타당한 이유로 이것을 실현하는데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팀스파르타는 교육과 외주라는 두 축으로 2.5%p 의 간극을 메우고 혁신을 가속하려 합니다. 연 4천여 명의 개발자를 길러내고 70% 이상을 6개월 내 취업시킬 뿐만 아니라, IT 제작 역량이 시급한 기업들에게 기획, 개발, 운영을 적극적으로 공급하고자 합니다.
‘비범한 IT 제작사’가 되려 합니다.
외주사업은 본업이 탄탄하나 IT 역량을 당장 내재화하기 어려운 기업을 돕는 촉매 비즈니스 입니다. 테슬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기획, 개발 등 전 분야에 걸쳐 회사 밖 전문가 그룹과 일하는데 익숙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혁신을 가속하는 촉매 비즈니스 본연의 가치에 비하여, SI 라는 호칭 아래 걸맞는 존중을 충분히 받지는 못해왔습니다.
외주팀은 ‘3%’ 에 빠르게 도달하기 위해 이러한 현실에 도전하려 합니다. 역경매 저가 수주, 책임회피 개발을 넘어 고객의 문제를 제대로 풀어주는 ‘비범한 IT 제작사’가 되려 합니다. 탄탄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별 고객의 문제를 적확하게 풀고,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과 함께하여 ‘마치 내부 개발팀과 일하는 듯한’ 경험을 드리려 합니다. 그러하여 종국에는 분야에 대한 해법을 내놓아 혁신 소프트웨어를 널리 보급하는 일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창업가 정신을 가진 당신을 기다립니다.
앞으로 많은 직군의 경계가 흐려질 것입니다. PM 과 디자이너, PM 과 세일즈의 경계가 흐려질 것입니다. 개발자라면 머지 않은 시점에 프론트엔드/백엔드라는 구분을 넘어 무엇이든 필요한 것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개발자, 사업적 감각과 고객지향적 태도를 두루 갖춘 개발자가 각광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역량은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기 시작할 때 쌓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쌓인 시간들은 결국 창업가 정신(Entrepreneurship)의 함양으로 이어집니다.
외주팀에서는 교육업부터 스마트팜까지, 초기창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도메인의 고객과 제품을 만들어보며 사업의 이해를 넓혀갈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faraday.ai 라는 교육용 AI 도 있기에, 경험해보지 못한 분야도 빠르게 배우고 익혀볼 수 있습니다. PM/디자이너/개발자라는 벽을 넘어 Product Maker 로 성장하실 수 있습니다. 창업가 정신을 기르고 훗날 다가올 나만의 항해를 준비하고 싶으시다면, 외주팀에 지원해주세요. 이 곳에서의 경험이 당신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힘껏 돕겠습니다. 그럼, 곧 뵙겠습니다.
외주팀 만나보기
IT 마법사가 되는 경험을 가져보시죠!
Software Engineer, 신종우 님
외주팀이 일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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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부트캠프 우수 수료생을 선발하여, 심화교육을 진행하고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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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Script 기반으로 Next.js 와 NestJS 를 이용해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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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 만큼이나 생각의 흐름과 가설의 근거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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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AI 프로그래머 ‘faraday.ai’ 를 구축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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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𝚄𝙿𝙳𝙰𝚃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