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파르타 글로벌팀은
99.5%를 위해
전 세계 근로자 중 개발자의 비율은 단 0.5%에 불과합니다. 다수의 교육 기관이 컴퓨터 공학 지식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는 가운데, 스파르타는 남은 99.5%의 비개발자들이 코딩을 보다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왕초보를 대상으로 한 코딩 교육 플랫폼으로서, 70만 명 이상의 수강생과 연간 4천 명 이상의 신입 개발자들을 배출하였습니다. 이는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의 전산·컴퓨터공학 졸업생 수보다 많은 인원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스파르타식 교육 노하우를 활용하여 전 세계의 비개발자 교육 시장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집중하고 있는 시장
현재, 스파르타는 일본과 인도 시장에 주력하여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가설을 세우고, 랜딩 페이지를 제작하여 현지 수강생을 확보하며,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지 시장의 특성을 더 깊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회인 리스킬링’ 시장부터 ‘신입 개발자 육성’ 시장까지,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 언어, 업계 관행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현지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IT 교육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립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시도와 시행착오를 통해 앞으로 나아갑니다.
한국에서의 성공 방식이 글로벌 시장에서는 예상과는 다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고, 독특한 문화적 특성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각 국가의 특성, 다양한 문화, 언어, 경제 수준을 고려하여 현지 시장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이때 단 하나 변하지 않는 것은 스파르타의 교육에 대한 진정성입니다.
누구나 쉽게 코딩을 배우고,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이것만큼은 국내, 해외 상관없이 스파르타가 생각하는 교육 사업의 본질입니다.
빠르게 시도하고 실패를 통해 성장하며, 열린 마음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고 싶은 분이라면, 저희와 함께 큰일 한번 내봅시다!
글로벌팀 만나보기
日本にもスパルタを待っている方がいます。 一緒に会いに行きませんか?
Product Manager, 나가누마 항아 님
글로벌팀이 일하는 방식
1.
글로벌 협업 방식 : 현지의 운영 인력, 전문 강사들을 섭외해 프로젝트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업 관계를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다같이 원팀으로서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주기적인 온라인 회의를 진행하고,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2.
다양성과 문화 이해 : 우리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팀원들로 구성되어 있고, 더 다양한 배경의 고객을 대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문화 간의 이해와 존중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어떤 언어로든 ‘예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3.
빠른 실험과 이터레이션 :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략을 빠르게 실험하고, 결과에 따라 유연하게 적응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글로벌 사업의 90%는 실패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험을 통해 얻은 경험을 토대로 다시 민첩하게 개선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인턴분들과 나라별 PoC 진행
일본 스타트업 엑스포에서 스파르타코딩클럽 홍보
인도 수강생들과의 실시간 수업 장면
도쿄에서 일본 수강생들과 노미카이(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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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𝚄𝙿𝙳𝙰𝚃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