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파르타에서 신규 서비스를 만든다고?”
스튜디오팀은 팀스파르타 내에서 SaaS 신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팀입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팀스파르타를 ‘교육 서비스 회사’라고만 생각하고 계시지만, 사실 팀스파르타는 IT역량을 기반으로 게임, 외주, SaaS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IT 연합체”로 성장하기 위한 시도들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팀은 세상을 놀래킬 새로운 SaaS 제품을 개발하고 성장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3년 후에는 팀스파르타의 새로운 중심이 될 스튜디오팀의 시도를 함께해 주세요!
팀스파르타 스튜디오팀은
멈추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계속합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사업을 성장시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새롭고 즐거운 일이기도 합니다. 크고 작은 장애물을 만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남들이 생각해보지 않은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며, 스스로 성장하고 끝내 성공적인 제품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들과 다른 길을 가길 주저하지 않는, 도전과 시도를 즐기는 분들이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제품의 제로투원을 스스로 온전히 담당합니다.
스튜디오팀은 각기 필요한 역할이 모인 목적중심의 프로덕트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프로덕트팀은 스스로 고객 개발과 제품 개발, 운영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온전히 담당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을 제로투원으로 만들어내는 과정 중에 발생하는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업무와 이슈를 처리하며 압축 성장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한 팀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우리 업무 특성 상, 기본은 실패입니다. 그러니 업무 하나 하나에 너무 공을 들이지 마세요. 늘 최소한의 준비로 시장에 나가서 빠르게 맞고 돌아와야 합니다. 성공의 열쇠는 잘 준비하는 데에 있는 게 아니라 자주 맞으러 나가는 데에 있기 때문입니다.”
팀스파르타 코드북의 내용입니다. 어떤 팀보다도 새로운 시도와 실패에 가까이 있으며, 어떻게 하면 더 빠르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반대로, 실패를 이겨낼수 있는 원동력은 함께하고 있는 동료입니다. 팀원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같은 목표를 공유할 때 성공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스튜디오팀 만나보기
설레는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어떤 일에 가슴이 뛰시나요?
Product Manager, 최세진 님
성장하고 싶어하는 좋은 사람들과 일합니다.
Software Engineer, 조헌일 님
월요일을 기대하게 되는 팀과 함께 해요!
Software Engineer, 오민규 님
멋진 사람들과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 없이 몰입하고 고민하는 경험을 함께 해요!
Frontend Engineer, 서준택 님
내 손으로 이 세상의 비효율을 해결하고 싶다면?
프로덕트 디자이너, 조정한 님
스튜디오팀이 일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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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팀과 같은 마음으로 우리의 제품을 개발, 성장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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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이 있다면 스스로 먼저 앞장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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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스타트업과 애자일을 직접적으로 실천합니다. 빠르게 만들고 시장에 선보이며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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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있는 문제를 파고들며, 신규 제품의 시장 수요를 검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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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만 뽑아 군더더기 없이 MVP로 제품을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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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피드백을 발로 뛰며 수집하고, 뾰족한 가설로 제품을 개선합니다.
팀스파르타 내부 고객부터 만족스런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CRM서비스 ‘에픽’의 웨비나. 다양한 외부 활동도 함께 진행해요.
프로덕트팀별 스프린트 미팅과 회고를 통해 제품과 팀이 함께 성장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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